공지사항
지금은 비상사태입니다.
Author
남 윤수 목사
Date
2020-03-13 20:51
Views
974
지금은 비상사태입니다. 코로나19에 의해 모든 상점과 행사, 심지어 교회까지
일시 폐쇄되고 있고 감염자와 사망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형편입니다.
우리 수정교회도 공적 예배를 드리지 못한 채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럴수록 믿음의 밧줄을 놓지 않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전에 없었던
이런 큰 재앙을 내리신 이유는 하나님의 결사적인 각오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믿기에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교회의 타락과 영적인 무지, 인간의 교만과 탐욕 등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사회악과
구조악이 창궐하니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도 창궐한 것입니다.
이럴 때 신실한 교회도 함께 짐을 져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함께
멍에를 메야 합니다.
그리고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다는 것을....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주 예수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고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다시오심과 그 분의
뜻을 성취하는 날을 대비해서 말입니다.
경성하고 근신합시다. 힘을 다해 기도합시다. 조금이라도 세상에 치우친 마음을 바로 잡아
하나님의 생각에 모든 focus를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말입니다.
일시 폐쇄되고 있고 감염자와 사망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형편입니다.
우리 수정교회도 공적 예배를 드리지 못한 채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럴수록 믿음의 밧줄을 놓지 않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전에 없었던
이런 큰 재앙을 내리신 이유는 하나님의 결사적인 각오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믿기에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교회의 타락과 영적인 무지, 인간의 교만과 탐욕 등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사회악과
구조악이 창궐하니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도 창궐한 것입니다.
이럴 때 신실한 교회도 함께 짐을 져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함께
멍에를 메야 합니다.
그리고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다는 것을....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주 예수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고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다시오심과 그 분의
뜻을 성취하는 날을 대비해서 말입니다.
경성하고 근신합시다. 힘을 다해 기도합시다. 조금이라도 세상에 치우친 마음을 바로 잡아
하나님의 생각에 모든 focus를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말입니다.